내년 코스피 관심주 15선-NH證

내년 코스피 관심주 15선-NH證

강미선 기자
2009.12.09 08:45

NH투자증권은 9일 "내년은 코스피 정상 국면을 염두에 두고 밸류에이션·모멘텀·위험 요인을 반영한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며삼성전자(203,500원 ▼5,000 -2.4%),포스코(340,000원 ▼9,500 -2.72%),현대차(526,000원 ▼19,000 -3.49%),한국전력(48,650원 ▼1,300 -2.6%)등 15종목을 관심주로 제시했다.

박선오 연구원은 "코스피는 작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 연속 약세국면을 나타냈고 3월 말 정상 회복 후 11월 말까지 정상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며 "금융위기와 같은 악재가 재차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 KOSPI는 정상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년은 경기모멘텀 둔화와 기업이익 전망치의 불확실성이 작지 않기 때문에 위험 요인을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관점에서 ‘밸류에이션-모멘텀’ 요인에 80%, ‘위험’ 요인에는 20%의 비중을 부여해 투자매력도 상위 20%에서 15종목을 내년 관심주로 선정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화학, 롯데쇼핑, KT, LG생활건강, 고려아연, 호남석유, 웅진코웨이, CJ제일제당, 부산은행, 한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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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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