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22일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원전사업에 출사표를 던진S&TC(54,800원 ▼400 -0.72%)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시49분 현재 1.1% 상승한 S&TC는 지난 5월 미국 기계학회(ASME)로부터 원전 인증을 취득했다. S&TC는 원전 보조기기(BOP)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는 약 60여개 패키지로 구성되는 보조기기 중 40개 패키지 시장을 준비 중이다.
전날 지식경제부는 내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원전, 항공 등을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한국 기술의 원자로 개발을 조기에 완료 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대표주두산중공업(112,400원 ▲3,900 +3.59%)이 12% 이상 급등한 가운데모건코리아(9,050원 ▼120 -1.31%)와보성파워텍(10,190원 ▼90 -0.88%),일진에너지(18,310원 ▲80 +0.44%),우리기술(22,800원 ▲250 +1.11%)등이 모두 상한가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