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뒤 적정가 코오롱 4.2만원·인더스트리 6.2만원-하나대투證

분할뒤 적정가 코오롱 4.2만원·인더스트리 6.2만원-하나대투證

원정호 기자
2010.01.28 08:03

하나대투증권은 28일, 다음달 1일 분할돼 재상장되는 지주회사코오롱(64,700원 ▼5,600 -7.97%)과 사업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적정 주가를 각각 4만2000원, 6만2000원으로 예상했다.

함승희 연구원은 코오롱 관련 "계열사 실적 변동성의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판단돼 투자 매력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적정가는 보유지분 가치에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신규상장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선 "패션부문 편입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데다 기존 사업부문과 다른 사업 속성으로 그룹 내 분산투자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돼 투자매력도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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