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대표이사 등 50억 횡령사고

휴니드, 대표이사 등 50억 횡령사고

반준환 기자
2010.03.02 08:36

휴니드(8,600원 ▲90 +1.06%)테크놀로지스는 2일 김유진 회장(대표이사)과 전직 직원 등의 횡령혐의가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 회장과 김 모, 박 모 씨 등이 2005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하는 방식으로 총 50억원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휴니드는 횡령혐의액 가운데 17억8800만원을 현금, 부동산 등으로 회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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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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