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3월8~12일)
코스닥 지수가 520선 안착을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주 후반 5일 이동평균선이 60일 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주(8~112일)코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8.16포인트(1.60%) 상승한 519.44로 마감했다. 해외에서 불어온 훈풍이 투자심리 개선을 주도하고 있고 원자력·전기차 등 테마주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404억8500만원, 개인은 248억8500만원 대의 물량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285만6300만원 어치 매물을 내놨다.
기관은 유통주와 여행주에 관심을 쏟았다.CJ오쇼핑(50,100원 ▼1,200 -2.34%)(112억원)이 순매수 상위에 랭크됐고하나투어(42,250원 ▼400 -0.94%)(54억원) 모두투어(50억원)이 뒤를 이었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42억원)성광벤드(41,350원 ▼5,600 -11.93%)(42억원)도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기관들은 휴대폰 부품업체들을 대거 팔았다. 터치패널 업체인멜파스(-96억원)이엘케이(-53억원)디지텍시스템(-3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KH바텍(14,030원 ▲200 +1.45%)도 54억원 어치 매물을 내놨다.
외국인은멜파스(129억원)태웅(52,000원 ▼1,800 -3.35%)(99억원)네오위즈게임즈(20,950원 ▼50 -0.24%)(9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EBS 수능 반영 비중을 높힌다는 소식에메가스터디(13,110원 ▼130 -0.98%)를 253억원 어치 팔았다.KH바텍(14,030원 ▲200 +1.45%)(134억원)다날(7,260원 ▼240 -3.2%)(47억원) 등도 매물을 내놨다.
신규상장 후 연일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는이미지스(2,875원 ▲65 +2.31%)는 한주동안 99.7% 상승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CMS도 89% 올랐고, 전기차 수혜주로 분류된AD모터스도 76%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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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가 부도난지엔텍홀딩스는 47% 급락했고 관리종목지정 우려가 제기된대선조선은 33% 하락했다. 3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실패한이루넷도 한주동안 32% 주가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