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선 돌파를 코앞에 뒀던 코스닥 지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15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46포인트(0.47%) 하락한 516.9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6% 상승한 521.32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반전했다.
기관은 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일 연속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억원과 27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2.65%) 전기/전자(-2.27%) 정보기기(-2.24%) 등이 하락세다. 섬유/의류(1.41%) 운송(0.81%) 방송서비스(0.66%)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셀트리온(198,400원 ▼4,100 -2.02%)은 1.6% 하락했고,SK브로드밴드역시 1.1% 주가가 빠졌다.태웅(52,000원 ▼1,800 -3.35%)은 2.4% 가까이 하락한상태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포스코 ICT(35,250원 ▲350 +1%)메가스터디(13,110원 ▼130 -0.98%)등은 강보합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9개 종목을 포함해 37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8개 종목 등 555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11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