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둔화…1680선 중반 후퇴

코스피, 상승 둔화…1680선 중반 후퇴

오승주 기자
2010.03.24 10:16

장초반 1690선을 웃돌던 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둔화되며 1680선 중반으로 후퇴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전날에 비해 4.27포인트(0.25%) 오른 1686.0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장초반 '사자'에 집중하던 기관이 '팔자'로 돌아서며 지수도 오름폭이 완화됐다.

외국인은 1215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2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도 868억원의 매도 우위다.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복귀에도 삼성그룹 관련주는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종목별 등락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268,500원 ▼3,000 -1.1%)는 전날 대비 8000원 오른 8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2만20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세가 둔화됐다.호텔신라(64,200원 ▼1,500 -2.28%)는 1.4% 오르고 있다. 하지만삼성전기(914,000원 ▼3,000 -0.33%)삼성테크윈(1,307,000원 ▼10,000 -0.76%)은 0.9%와 0.7% 내리는 등 종목별로 움직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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