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이동평균선인 525.45도 무너졌다.
2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55포인트(0.86%) 하락한 521.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68% 상승한 530.00에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억원과 5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6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업종이 6.75% 하락했다. 운송도 5.40% 급락 중이다. 섬유/의류(-2.72%)와 오락(-2.06%)도 낙폭이 크다. 반면 건설업종(1.47%) 기타 제조(0.96%)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와SK브로드밴드포스코 ICT(35,250원 ▲350 +1%)등은 2% 이상 상승하고 있지만,셀트리온(198,400원 ▼4,100 -2.02%)과태웅(52,000원 ▼1,800 -3.35%)소디프신소재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해 290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35개 종목 등 651개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9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