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개인 매수에 기관 매도…삼電, 현대차 '쉬어가기'
코스피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내며 1720선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로 대응하며 지수도 팽팽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후 1시4분 현재 전날에 비해 0.54포인트(0.03%) 오른 1725.5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696억원을 순매수중이다. 18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은 10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가 29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투신이 7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팔자'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은 3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268,500원 ▼3,000 -1.1%)와현대차(613,000원 ▲41,000 +7.17%)'투톱'은 쉬어가는 분위기다.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전날에 비해 1000원 내린 8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도 0.4% 하락중이다.
최근 상승 분위기에서 소외됐던 금융주의 반등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은 2.2% 상승중이다.SK증권(5,130원 ▼140 -2.66%)은 6.1% 급등하고 있다.HMC투자증권(12,220원 ▲20 +0.16%)과우리투자증권(36,600원 ▼1,100 -2.92%)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보합세를 보인다. 전날 대비 0.1원 상승한 1123.3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