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 반전…외국인 매도 전환

코스닥 하락 반전…외국인 매도 전환

신희은 기자
2010.04.09 09:50

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9일 오전 9시49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8포인트(0.21%) 하락한 512.1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2.49포인트 오른 515.78로 출발, 강세를 보이다 이내 밀렸다.

8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15억원 어치를 시장에 내놨다. 반면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던 기관은 매수세로 돌아서 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운송(2.2%), 출판 및 매체복제(1.3%), 방송서비스(0.8%) 업종이 강세다. 하락세가 가장 큰 업종은 비금속(-1.7%), 일반전기전자(1.3%), 건설(-0.8%)업종 순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셀트리온(198,400원 ▼4,100 -2.02%)이 각각 1.3%, 1.6% 하락했고메가스터디(13,110원 ▼130 -0.98%),다음(46,000원 ▲750 +1.66%)은 0.3%, 0.5%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 5개 종목 등 471개 종목이 하락세다. 상한가 6개 종목 등 389개 종목은 상승세다. 12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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