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올들어 25% 상승 "충분히 올랐다"
UBS증권은 최근우리금융주가가 빠르게 상승했다며기업은행(22,600원 ▲50 +0.22%)을 은행주 내 톱픽으로 꼽았다.
UBS는 13일 "우리금융은 올들어 25% 상승해 코스피지수(23%) 및 은행업지수(24%)를 웃돌았다"며 "12일 종가(1만7250원)와 목표가(2만3000원)와의 격차가 3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UBS는 "우리금융의 주요 모멘텀인 하이닉스와 삼성생명 IPO 관련 지분 매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M&A 이슈는 주요 주주들의 승인 등 불확실성이 있어 주가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증가세와 자산의 질이 개선돼 실적 상향 여지가 있다"며 "거시경제가 긍정적이어서 중소기업 무수익자산(NPL) 부실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상대적으로 건설 및 조선업종에서도 자유롭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