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골드만 쇼크'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조정을 보인 종목들도 대거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39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64포인트(1.32%) 오른 509.3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4.81포인트 상승한 507.51로 출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투심을 회복한 외국인이 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억원, 6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체 업종이 상증 중인 가운데 기타제조(3.1%), 컴퓨터서비스(2.8%), 금속(2.5%) 업종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제히 상승세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포스코 ICT(35,250원 ▲350 +1%)가 각각 2.9%, 4.1% 올랐고네오위즈게임즈(20,950원 ▼50 -0.24%)도 1.9%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 등 705개 종목이 대거 상승세다.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177개 종목이 하락세다. 9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