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광학필름전문업체신화인터텍(1,775원 ▼56 -3.06%)이 LED TV와 3D TV에서 고휘도복합필름(CLC)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신화인터넥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기 대비 8.7%, 79.9% 증가한 1056억원, 6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정 연구원은 "광학필름 부문에서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뿐 아니라 대만 LCD 패널업체들에게 공급하면서 세계적인 광학필름업체로 도약했다"며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0억원을 인수하면서 사업 안정성이 더욱 보강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LED TV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고휘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고휘도복합필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3D TV 시장에서도 수요가 한층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