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급락…전기전자 2% ↗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 확대로 1740선을 회복한 뒤 안착에 집중하고 있다.
외국인이 20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수 반등을 주도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도 1000억원을 웃도는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견조함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25분 현재 전날에 비해 23.68포인트(1.38%) 상승한 1741.7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프로그램 '쌍끌이 매수' 구도가 장초반부터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사자'가 늘어나면서 지수도 1.4% 가까운 상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1.4% 오르고, 중국상하이종합지수도 초반 약세를 탈피하고 상승반전하는 등 아시아증시의 탄탄한 흐름도 국내증시 반등을 돕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9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매수 강도가 강하다. 기관도 502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발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08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인다.
개인은 2927억원을 순매도하며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대응중이다.
전기전자가 2.4% 오르며 고공행진하고 있다.삼성전자(268,500원 ▼3,000 -1.1%)는 전날 대비 2.4% 오른 8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기(914,000원 ▼3,000 -0.33%)도 3.6% 급등중이다.
자동차 관련주도 탄탄한 흐름을 보인다.현대차(613,000원 ▲41,000 +7.17%)와기아차(164,500원 ▲6,900 +4.38%)는 1.2%와 3.4% 오르고 있다. 조선주도 강세다.현대중공업(452,000원 ▼15,500 -3.32%)은 2.8% 상승한 25만6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다. 9.3원 내린 1108.6원에 거래되면서 1110원도 밑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