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바이오제약,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에 총 23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관련주들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2분 현재 바이오시밀러 대표주자인 셀트리온의 주가가 2.7%오른 2만2950원을 기록하고 있다.셀트리온(207,500원 ▼1,500 -0.72%)의 주가는 장중 한때 52주 최고가인 2만31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이수앱지스(4,985원 ▲35 +0.71%)는 상한가인 1만6200원까지 주가가 올랐다.
삼성은 이날 바이오 제약은 수년내 특허 만료되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누적투자 2조1000억원, 매출 1조8000억원, 고용 710명을 예상했다.
의료기기는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부터 진출해, 2020년 누적투자 1.2조원, 매출 10조원, 고용 9,500명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