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시초가 11만9500원 '시총 4위'

삼성생명, 시초가 11만9500원 '시총 4위'

반준환 기자
2010.05.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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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11만원 넘어... 신한지주 제치고 '화려한 데뷔'

12일 상장한 생명보험사 맏형삼성생명(292,000원 ▼2,500 -0.85%)의 시초가가 11만9500원으로 정해졌다. 시가총액은 24조원으로 4위가 됐다.

시가총액 21조원인 신한지주는 삼성생명에 밀려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이날 오전 9시에 정해진 삼성생명 시초가는 공모가격인 11만원을 넘는 수준. 가격은 이날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의 90~200%사이에서 매수, 매도호가를 종합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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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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