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드디어 상장
삼성생명 상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시장 반응, 투자자 동향, 거래 기록 등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외국인 매도, 기관과 개인의 매매, 상장 첫날의 성적 등 주요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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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 없다. 10만5000원까지 기다려 보겠다." 기관 투자가들이 느긋하다. 삼성생명이 공모가(11만원) 이하로 빠질 때까지 기다려 보겠다면서 팔짱을 끼고 있다. 삼성생명 상장 첫날인 12일 일부 자산운용사들이 매수를 했지만 큰 규모는 아니다. 이날 삼성생명은 시초가보다 5500원, 4.6% 하락한 11만4000원에 마감했다. 오전 한 때 12만100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A자산운용사의 주식운용본부장은 "삼성생명이 내일부터 코스피 지수에 편입이 되니까 코스피를 벤치마크하는 펀드의 경우 삼성생명을 일부 담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의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시장의 2% 수준이다. 그는 "인덱스 편입 등 수급 요인만 따져보면 주가가 오를 수 도 있겠지만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당장 급한 것도 아니라서 일단 다른 보험주를 갖고 방어하는 걸로 만족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B자산운용사의 주식운용 본부장도 "급하지 않다
"12만원에 모두 팔아줘요. 10만원대로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려고요." 강남에 위치한 증권사 PB고객 A씨는 12일 삼성생명이 상장하자마자 보유물량 1000여주를 모두 팔아치웠다. 11만원에 받은 주식을 12만원에 팔아 9.1% 수익률을 냈다. A씨는 청약 환불금이 40억원에 달하지만 당분간 삼성생명에는 미련이 없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는 터라 당분간 지켜보다가 10만원대로 떨어지면 매수를 할 계획이다. ◇'큰 손', 상장되자마자 "팔자"=삼성생명이 상장 첫날 외국인의 대거 순매도와 달리 개인들이 '사자'에 나서고 있지만 금융자산이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거액 자산가 중 일부는 이날 개장 직후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날 삼성생명은 공모가 보다 8.6% 오른 11만95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장중 최고가 12만1000원까지 올랐다. 박종준 우리투자증권 대치WMC 차장은 "삼성생명 공모주를 받은 PB고객들이 5~10%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당초 12만원대 이상으로 올라가면
삼성생명은 상장 후 주가 하락과 외인 매도에 대해 유럽 위기에 따른 영향이 사후 반영되는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 이상묵 IR팀장(상무)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외인 물량이 나오는 것은 유럽발 금융위기가 가시화되기 이전에 형성된 공모가가 위기 이후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해외 주식 물량 배정 당시 현재 외인 주주가 단기차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가 20%,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가 80%로 구성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헤지펀드도 가급적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펀드로 선별했다는 설명이다. 이 상무는 "위기에 따른 충격 반응 등을 거치고 1~2일 정도 지나면 장기 투자자 위주로 외인주주가 구성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외인 매물 출회는 진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KB금융지주 회장추진위원회가 회장 후보 추천을 마감하는 오는 20일까지 KB금융의 차기 회장에 거론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KB금융회장 누가 돼야 할까? 온라인 투표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기자들이 떴다 및 이슈분석'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공모주 배정 개인투자자 차익실현 시점, 청약 놓친 투자자들의 매수 시점 -시초가 11만9500원. 시총 4위 데뷔 -목표주가 13만원 안팎 *상장 초반 긍정적 움직임, 대박 노리긴 어려워 *상장 직후 물량 부담은? -공모물량 상장 직후 매물 출회 경우(대한생명) 많았지만 단기 수급 양호. 단기적으로 상승 가능성. 유통물량 적고 각종 편입 수요는 많아.(현재 유통주식이 인덱스에 편입될 경우 사실상 유통물량이 사라지게 돼 자사주 매입이나 이익 소각 등의 효과) -삼성생명의 최대주주 및 일부 주요주주, 우리사주조합 지분 등 총 72.77%는 6개월~1년간 보호예수 -수요예측 참여한 기관투자자들 대부분도 15일~30일간 의무보유 확약 -5월내 FTSE 지수 및 MSCI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생명 배당금으로 467억원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12일 지난해(2009년 4월∼2010년 3월) 배당금을 주당 1125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배당금은 전년도 400억원에서 2250억원으로 크게 뛰었고, 최대주주인 이건희 회장의 배당금도 83억원에서 467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2008년의 200원에서 6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 회장이 삼성생명에서 받은 배당금은 2007년에는 18억원이었는데, 지난해 초 차명보유 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지분율이 4.54%에서 20.76%로 상승하면서 배당금도 늘었다. 이같은 삼성생명쪽 배당금 상승으로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에서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거머쥐게 됐다. 이 회장이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375억원으로 삼성생명 배당금보다 100억원 이상 적다. 이 회장의 주식 보유 시가총액도 삼성전자보다 삼성생명이 앞서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는 4조1000억~4
9시 50분에 방송되는 머니플러스에서는 삼성생명에 대해 집중 분석해봤다. 특히 김순영애널리스트를 연결해 삼성생명의 수급전망과 보험주 비중 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10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객장을 직접 연결해 트레이더들의 삼성생명의 대한 매매관심도와 분위기를 살펴봤다. ☞MTN 머니플러스 VOD 다시보기 [IBK투자증권 김순영 애널리스트] -Q.삼성생명 신규편입, 수급 전망? - 삼성생명 수요 약 1.7조원 예상 - 약 1.5조원(인덱스펀드 600억원, 액티브펀드 1.4조원) - 해외 수요는 약 2,000억원 수준 -Q. MSCI, FTSE 내 보험주 비중 변화? -코스피 내 보험업 비중 변화율 약 1.0% - (MSCI KOREA : 약 1,600억원 / FTSE Korea : 약 400억원) -Q.삼성생명을 살 수 없는 운용사 대안은? - 보험업 ETF 매수 - 대한생명, 삼성화재 등 다른 대형 보험주 매수 - 삼성생명 지분 보유기업 매수 [우리투자증권 영등포지점 임
삼성생명이 신규 상장기업의 1일 거래대금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정오까지 삼성생명은 640만여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7478억원을 넘겼다. 이는 앞선 3월17일 대한생명이 상장 첫날 기록한 5806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장 마감 시점에는 1조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대한생명 이전에는 삼성카드가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거래가 이뤄진 9시부터 1분간 거래량이 120만주를 넘었다. 오후들어 거래량은 다소 둔화됐으나, 거래대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주가는 공모가인 11만원보다 높은 11만4500원 부근에서 유지되고 있으나, 오전 한 때 11만2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1. 대한생명. 실망스런 공모가 8200원. 3월 17일 공모가 웃도는 시초가로 거래시작. 외국인 기관 집중매도로 한때 약보합. 거래량, 거래대금 등 신규상장 기록 모두 경신. 개인 매수로 1.84%상승마감. 공모가 대비 7.9%상승. 코스피 시가총액 27위로 입성 #2. 삼성생명. 만족스런 공모가 11만원. 5월 12일 공모가 웃도는 시초가로 거래시작. 외국인 집중매도 거래량, 거래대금 등 신규상장 기록 모두 경신. '공룡' 삼성생명이 한국증시의 수많은 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11일 폭발적인 거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17일 상장된 대한생명이 세웠던 거래대금, 신규상장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다. 하지만 고질적인 외국인의 '공모주 단타'움직임 속에서 삼성생명주가는 맥을 못 추고 있다. 낮은 공모가로 불만이 컸던 대한생명과는 사뭇 다른 흐름이다. 먼저 대한생명은 상장 첫날 개장 초 외국인과 기관의 단타매물이 쏟아지면서 약보합으로 물러서긴 했지만, 거의 대부분 시초가보다 높은 시세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생명 배당금으로 467억 원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12일 지난 2009 회계연도(2009년4월~2010년3월) 배당금을 주당 1125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8 회계연도의 200원보다 5.6배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총 배당금도 전년도 400억 원에서 2250억 원으로 늘었다. 최대주주인 이건희 회장의 배당금도 83억원에서 467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회장이 삼성생명에서 받은 배당금은 2007 회계연도에는 18억 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차명보유 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지분율이 4.54%에서 20.76%로 상승하면서 배당금도 늘었다.
삼성생명도 다르지 않았다. 기업공개를 앞둔 기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다가도 정작 상장 직후에는 약세를 면치 못하는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상장첫날인 12일 삼성생명 주가는 오전 11시10분 현재 11만4500원이다. 공모가인 11만원보다는 높지만 시초가(11만9500원)와 비교해서는 5000원, 4.1% 하락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높았으나 이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앞서 상장한 대한생명도 같은 과정을 밟았다. 한편에서는 "삼성생명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시장은 이번에도 다른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대한생명이나 삼성생명 주가약세의 공통분모는 '외국인 매도'. 대한생명은 상장첫날 외국인들의 매물홍수를 견디지 못하고 약세를 보였다. 삼성생명 역시 현재까지 185만주 가량의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매도에 맞서는 개인투자자 매수'라는 공모주 패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삼성생명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12일 첫 거래가 시작된 삼성생명 거래대금이 개장 후 30분만에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생명 거래대금은 4190억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30%에 육박하는 규모다. 1분당 120억원, 1초당 2억원 가량 거래된 셈이다. 이는 앞서 상장한 대한생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거래량은 350만주를 넘었다. 기대를 모았던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고 있다. 현재는 공모가인 11만원 대비 7%가량 상승한 11만75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장직후 12만1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외국인들의 매물이 쏟아지며 시초가(11만9500원)대비 약세로 전환했다. 한편 이날 삼성생명은 지난해(2009년4월 ~ 2010년3월) 실적을 발표했다. 순이익은 9060억원으로 전년보다 701% 늘었다. 2008년에는 금융위기 여파로 순익이 1130억원으로 떨어졌었다. 특히 2008년 4분기(2009년 1 ~ 3월)에는 2293억원의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삼성
삼성생명 상장 첫날인 12일 차익실현하려는 외국인과 추가 매수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이 강하게 맞붙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생명 매도 창구 1, 2위는 메릴린치와 씨티그룹이 차지하고 있다. 메리린치 창구에서 54만주, 씨티그룹 창구에서 37만5000주가 각각 쏟아져 나왔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1931억원에 달하고 있고 이중 2001억원이 보험업에 집중돼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몰리면서 11만9000원에 시작해 12만원을 넘어섰던 삼성생명 주가는 약세로 전환된 상태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생명 매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보험업종을 1320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시장 전체 순매수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특히 삼성생명 매수 창구 1위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