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5,820원 ▼260 -4.28%)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약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주식에 대한 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에 따른 신주발행 및 신규자금지원 △지구계획 일정에 따른 성실한 이행 △주요경영사항에 대한 채권금융기관 등의 사전 동의 및 협의 등이 있다.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은 약정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한 후 그 결과를 기초로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평가하게 된다.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 계획의 중요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공동관리절차는 중단된다. 약정의 효력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