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신규사업에 대한 낙관 '매수'-한화

속보 한솔LCD,신규사업에 대한 낙관 '매수'-한화

김동하 기자
2010.11.12 08:07

한화증권은 12일한솔LCD(4,870원 ▲250 +5.41%)가 부품사업을 넘어 소재사업으로 도약 중이라며 신규사업에 대한 긍정적 관점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현 연구원은 "한솔LCD는 BLU업체로 지속적인 제품 다각화가 성장의 비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솔LCD는 BLU 핵심부품인 인버터 개발로 외형성장과 원가절감을 실현했고, LCD모듈 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태양광모듈, 태양광잉곳, 사파이어잉곳 사업으로 진출을 추진 중이며, 특히 태양광잉곳과 사파이어잉곳은 고마진 제품이어서 수익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CD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2011년 1분기부터 BLU와 LCD모듈 매출이 증가하고 물량증가와 단가안정으로 이익개선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태양광모듈 사업도 본격화됨에 따라 외형성장에 기여하면서 연간 매출액은 2조 321억원(+28%),영업이익은 358억원(+78%)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거래선인 삼성전자와 연계된 신규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

로 판단한다"며 "지속적인 다각화를 통해 입증된 혁신역량과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관계에서 발생하는 시너지 때문인 만큼, 향후 성장잠재력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비중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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