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 피해가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소식에 육계 및 수산주가 또 다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수산주인신라에스지(4,290원 ▼45 -1.04%)는 전일대비 3.07% 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조산업(50,900원 ▼900 -1.74%)도과동원수산(5,850원 ▼10 -0.17%),사조오양(8,270원 0%)도 각각 2.83%, 1.54%, 0.96% 오름세다.
육계주도 덩달아 뛰고 있다.하림은 전일대비 2.46% 올랐고,마니커(809원 0%)와동우(2,370원 ▼60 -2.47%)도 각각 1.46%, 1.35% 상승세다.
구제역 피해가 점점 커지면서 대안상품으로 육계 수산주들이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구제역 피해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