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SCP, 분식회계說 사실무근 해명불구 下

[특징주]SSCP, 분식회계說 사실무근 해명불구 下

정영일 기자
2010.12.09 09:02

전자재료업체 SSCP가 분식회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9일 장초반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SSCP는 전날보다 1050원(15.0%) 하락한 596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하한가에 360만주 이상의 매도잔량이 쌓여있지만 매수세력이 없어 거래는 9000여주에 불과한 상황이다.

SSCP(대표 오정현)는 전날 거래소의 분식회계 조회공시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해외법인들과의 거래와 관련해 관세법상 조사를 받고 있으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조회공시 요구사항인 분식회계 설과 관련한 사항은 조사범위에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조사받은 사실조차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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