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해운 회생신청에 조선·해운 약세

[특징주]대한해운 회생신청에 조선·해운 약세

최명용 기자
2011.01.25 14:22

대한해운(2,765원 ▲130 +4.93%)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조선주와 해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증시에서 오후 2시 20분 현재STX조선해양은 2.44% 하락한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134,900원 ▲500 +0.37%)은 1.11% 하락했고한진중공업(32,050원 ▼600 -1.84%),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도 2% 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해운업종에서도현대상선(21,100원 ▲350 +1.69%)이 약보합을 보이고 있으며한진해운은 1.05% 하락하고 있다. 흥아해운도 4.98% 하락중이다.

이날대한해운(2,765원 ▲130 +4.93%)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서면심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는 법원 결정까지 대한해운 주식 거래를 정지시켰다.

법원은 대한해운의 계속 기업 가치와 청산가치를 따져 계속 기업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면 회생절차를 진행한다. 회생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옛 법정관리와 마찬가지로 영업은 진행하면서 모든 채권과 채무가 동결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