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워크아웃 추진설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진흥기업은 11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하한가인 3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진흥기업에 워크아웃설 조회공시를 냈다.
우리은행은 진흥기업을 정상기업에서 기업개선지원이 필요한 기업으로 분류, 구조조정(워크아웃)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일까지 정상적으로 업무가 진행돼 아직 기업개선지원부의 진흥기업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재무약정체결(MOU) 체결 등으로 워크아웃 진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