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M&A)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대한통운(108,000원 ▼4,100 -3.66%)이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05분 현재 대한통운은 전일대비 5000원(4.59%) 오른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매각주간사를 맡은 산업은행 M&A실과 노무라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인수전 참가 의향을 묻는 절차인 티저레터(투자안내문) 발송을 완료했다.
매각주간사를 통해 티저레터를 받아간 곳은 총 10여 곳으로 포스코, 롯데, GS, CJ 등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의 대한통운 인수전 참여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