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가 전일 실적발표 후 25일 개장초 4%전후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4분기부터 크게 개선되면서 투심도 회복되는 모습이다.
넥스콘테크는 25일 개장초 전일대비 4.2%오른 6230원까지 상승했다.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중국현지 법인이 정상가동되면서 실적이 대폭 개선, 지난해 영업이익 73억6541만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당기순익은 29억원으로 29.5% 늘어났고 매출액도 50.6% 늘었다.
회사 측은 "2010년 전체 영업이익 감소 이유는 중국현지법인 정상화 가동 실현 및 대규모 인력 투입에 따른 고정비용 증가 원자재값 인상 때문"이라며 "부실 재고자산 폐기처분 및 대손처리, 외환환산손실 등으로 당기순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69% 증가와 당기순이익은 945% 증가하면서 가파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