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도 40조대 회복 예상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가 올해 1/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4분기부터 빠른 회복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분기에 4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4분기에 4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낼 경우, 지난해 3/4분기(4조8600억원) 이후 3분기 만에 4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2/4분기 매출 역시 41조원 정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4분기(41조8700억원) 이후 2분기 만에 40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은 최근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가격이 반등하는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