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보다 아랍 민주화 주목..큰영향 없어"

속보 "빈라덴보다 아랍 민주화 주목..큰영향 없어"

엄성원 기자
2011.05.02 13:27

-이트레이드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2일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빈 라덴 이슈 자체가 오래 된 탓에 우리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 팀장은 "빈 라덴 사망 소식이 시장이나 국제 유가에 영향을 주기엔 시차가 있어 보인다"면서 "최근 유가는 빈 라덴이나 알카에다 등 아랍 민족주의보다 아랍 민주화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 백악관은 알카에다 창립자 오사바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조만간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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