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급등'…빈라덴 사망에 유가하락 기대↑

[특징주]여행株 '급등'…빈라덴 사망에 유가하락 기대↑

신희은 기자
2011.05.02 13:45

미국 언론이 오사바 빈 라덴의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유가가 하락, 여행주가 수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38분 코스닥 시장에서하나투어(43,100원 ▼300 -0.69%)는 전일 대비 2100원(4.9%)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모두투어(11,680원 ▼90 -0.76%)는 8.9% 급등한 3만7250원을 기록 중이다.

레드캡투어, 롯데관광개발, 세중나모여행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차장은 "우리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기 보다 심리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유가하락으로 여행, 항공, 해운주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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