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D-1]"입학전략 짜러 입시설명회로"

[수능D-1]"입학전략 짜러 입시설명회로"

최중혁 기자
2011.11.09 15:02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업체들의 입시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입시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과 함께 정시 지원 전략, 논술 대비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올해 입시특징과 전망을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단, 수 천명이 모이는 입시설명회에서 나만의 맞춤 정보를 얻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성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다.

◇입시전문학원 '12~14일' 개최=메가스터디(12,360원 ▲250 +2.06%)는 오는 14일 오후2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12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 강연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분석팀장이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정시모집의 주요사항들을 점검해 준다. 2부에서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2012학년도 입시 판도를 종합적으로 전망하며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자료집과 정시 배치표 등이 무료 배포된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는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에 따른 입시전략설명회 '1점 전략, 대학의 문을 열다!'를 12일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설명회는 청솔학원(www.cheongsol.co.kr), 이투스(www.etoos.com)에서 생중계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 청솔학원 분당, 일산, 부천, 평촌, 노원지점에서도 개최된다.

유웨이중앙교육은 13일 오후4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 정시 지원 전략서, 배치참고표, 온오프라인 합격진단 서비스 할인권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 선착순 30명에게는 무료로 1대 1 대면 컨설팅도 실시한다.

대성학원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서울의 경우 13일 오후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최성철 논술 대표강사와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강연을 펼친다. 부산은 14일 오후7시 부산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신춘식 부산대성학원 진학실장과 이영덕 소장이 강연을 한다.

종로학원은 12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2012 최종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3부로 나눠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 수시2차 논술고사 대비법, 의·치·한의대 합격전략 등을 알려준다. 현장에서는 정시 배치참고표, 수능 가채점 분석 자료, 정시 설명회 자료집 등을 배포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적인 궁금점을 해소해 준다.

진학사는 세일학원과 공동으로 15일 오후2시 노원구 상계동 노원 순복음교회 대강당에서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일학원 김정회 연구부장과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이 나와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정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대학별 지원전략 등을 안내한다.

김영일교육컨설팅과 중앙학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숙명여고 대강당 오후2시), 인천(인하대 본관 중강당 오후2시), 대구(대구엑스코 211호 오전11시), 부산(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 오후4시), 대전(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 오전11시), 광주(KT광주정보통신센터 대강당 오후4시) 등 6개 지역에서 순회 입시설명회를 연다.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및 활용, 수능 이후 지원전략 포인트 등을 안내한다.

비상에듀는 13일 오전11시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에서 '정시대학합격설명회'를 개최한다. 비상에듀의 대표 입시전문가들이 주요 대학의 인기학과 합격선을 제시하고 2012학년도 정시 특징에 따른 합격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교협·EBS "사설 업체 못지않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 광주까지 총 15차례 정시 대입 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의 경우 EBS와 공동 주최로 수능 성적 발표(30일) 이후인 12월 3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연다. 지역별 상세한 일정은 대교협 대학입학상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사설 입시업체들의 진학컨설팅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도록 무료 대입상담 전화(1600-1615)와 온라인 상담실(http://univ.kcue.or.kr)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BS는 오는 12일 오후2시 서초구민회관에서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하는 입시정보 설명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개별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4~18일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고교 진학담당교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수도권 40개 대학 초청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 6개 대학 연합 입시설명회도=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 동부지역 6개 대학은 오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서초구(12일 오후2시 서초구민회관), 송파구(17일 오전10시 송파구민회관), 노원구(21일 오후2시 노원구민회관), 광진구(30일 오후2시 동대부속여고 대강당), 강동구(12월2일 오후2시 강동구민회관), 강남구(12월5일 오전10시 숙명여고 대강당) 등 6개 구청과 함께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부지역 6개 대학이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대학 입학처장이 직접 '대학별 성적 분석 등에 기초한 정시 지원전략 안내'를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강연장 밖에서 전형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간단한 질의 응답과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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