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 1조원 가량 발행예정
더벨|이 기사는 01월17일(15:17)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임대주택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예정이다. LH공사는 이를 위해 주관사(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LH공사는 오는 2월중 1조원 가량의 ABS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LH공사가 임대 운영중인 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계약에 부수되는 임대료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를 위해 LH공사는 주관사 공모에 나섰다. 주관사 응모자격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에 따른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 중에서, 지난해부터 주관사 모집 공고일까지 LH채권(토지주택채권, 토지수익연계채권, 임대주택ABS증권 포함) 합산인수실적이 1000억원 이상인 업체다.
제안서 마감일은 오는 18일이다. 제안서는 총액인수계획, 자기자본규모, 발행구조, 판매전략, LH공사채권 인수실적, 발행비용, 발행금리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게 된다.
LH공사는 제안서 심사를 거친후 오는 20일경 최종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한다. 주관사 선정이 끝나면 기초자산 풀링 작업을 거쳐 오는 2월중 ABS를 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