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모바일, 게임, 제조업, 사회적벤처 등 적극 선발...마감임박 9월2일

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이장무)이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은 널 사랑해!' 청년기업가대회는 SNS, 게임 분야 뿐만아니라 제조업, 바이오, 사회적 벤처기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벤처기업에게 수상의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지난해 제1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도 결선에 오른 10개팀 가운데 사회적기업(아동의류 교환서비스 키플), 제조업(무선비행체 제조 바이로봇, 폐전선 재활용업 TK코리아) 등이 포함, SNS나 모바일분야 등 특정 분야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올해 제2회 청년기업가대회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업계획서를 보다 전문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지난해 심사를 맡았던 6명의 심사위원 외에 새로 5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보강됐습니다.
2011년 처음 시작된 청년기업가대회는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진 청년 벤처기업을 선발해 창업자금과 창업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입니다.
제2회 대회는 9월2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아 예선 심사를 시작하며 이후 본선 대면심사와 결선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성, 기술성, 경영능력 및 팀원간 조화가 이뤄진 수상팀을 선발하게 됩니다.
대상을 수상하면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결선 발표 후 1달 안에 대회 상금과 별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재단측의 직접 투자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선진출자 중 우수팀은 올해 11월중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해외 벤처캐피털과 엔젤투자자를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는 특혜도 부여됩니다.
결선에 오른 모든 팀은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등 성공한 선배벤처기업가들의 지도 아래 3개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받게 되며, 프로그램은 회사설립, 특허, 법률, 회계, 기업가정신 등 창업과정 전반에 대한 강연 및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교육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 전후로 벤처캐피탈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별도의 투자금을 유치 받을 수 있습니다. 제1회 청년기업가대회 수상팀이 가졌던 데모데이에는 200여명의 벤처캐피탈 관계자 및 엔젤투자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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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교육프로그램 중 홍보와 초기 시장진출이 필요한 업체는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과 기업가정신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팀은 9월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서류 양식의 다운로드와 업로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참가자 서약서, 사업계획서 요약(1매), 사업계획서(본문 총 4매 내외), 기타 증빙서류(해당자). 특허·시제품 사진·스크린샷·설계도 등 보유시 함께 제출. 9월2일 신청마감.
▶참가신청서 내려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