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황 따라 25종 상품 유형 전환

시장상황 따라 25종 상품 유형 전환

배준희 기자
2012.12.20 06:45

[연금펀드로 안정적 노후준비]메리츠종합금융증권 4개 운용사 연금저축펀드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정년 시기는 점점 짧아지면서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만으로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최근에는 노후 준비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개인연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4개 운용사의 연금저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분기 300만원 불입한도(1인당 금융기관 합산)로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5.5%가 적용돼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1석2조의 노후대비 상품이다.

최소 10년 이상의 저축기간 동안 장기 적립식 투자효과는 물론, 연금 수령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는 장점도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유일한 금융상품으로 직장인들이 꼭 가입해야 할 필수 투자 상품이 됐다. 연 소득 5000만원 직장인이라면 공제혜택으로 10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노후를 위한 장기투자 상품인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유형간 전환이 가능하고, 연금저축제도 상품 간 계약 이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서는 '메리츠 행복설계연금증권형자(3종)', '미래에셋 라이프사이클연금증권전환형자(10종)', '삼성 클래식연금증권전환형자(5종)', '하나UBS 인BEST연금증권전환형자(7종)'의 4개 자산운용사 연금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각 펀드마다 고객 성향 또는 시장상황에 따라 유형 전환이 가능하며, 펀드 유형간 전환은 횟수 제한이나 수수료 없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서형종 상품M&S팀 팀장은 "최근 연금저축 공시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보험 및 신탁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좋은 연금펀드로의 계약 이전 사례가 늘고 있다"며 "2012년 12월 말까지 신규 및 계약이전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금저축펀드는 10년 이상 저축(적립)을 통해 만 55세 이후 최소 5년 이상에 걸쳐 연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2013년 신규 가입 분부터 저축기간은 5년 이상으로 축소되고 연금수령기간은 최소 15년 이상으로 연장된다.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중도 해지 시에는 기타소득세 22%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지점과 콘텍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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