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옵트론텍, 블루필터 글로벌 넘버1

[베스트리포트]옵트론텍, 블루필터 글로벌 넘버1

김성은 기자
2013.04.10 15:16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의 '이미 블루필터 Global No.1(글로벌 넘버원)'입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옵트론텍의 실적은 기타 스마트폰 업체들 대비 상대적으로 가장 선방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옵트론텍의 8M(메가픽셀) 및 신규 13M 블루필터 가동률은 10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2분기 블루필터 출하량은 7000만개를 넘어 아사히클래스를 제치고 글로벌 넘버원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옵트론텍의 올해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6% 늘어난 2802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466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새로운 실적추정은 8M 및 13M 블루필터를 각각 1억개씩 출하해 총 2억개의 블루필터 출하량을 가정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옵트론텍은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2, 갤럭시그랜드 등 기존 8M 제품의 출하량이 감소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4 13M 블루필터 물량이 대규모로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옵트론텍은 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관련된 부품회사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외형성장률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나 기타 카메라부품 업체들 대비 소외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예상을 넘어서는 13M 블루필터 출하 급증으로 실적 추정 상향작업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코스닥 시장 급락과 맞물려 저평가 메리트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주가는 올해 실적추정대비 PER 8배 부준에 불과하다. 60% 이상의 외형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20%에 이르는 업체 최상위권의 수익성 및 성장률 감안, 상승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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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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