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건설, 시장을 이기려면 최선호주에 집중

[베스트리포트]건설, 시장을 이기려면 최선호주에 집중

김성은 기자
2013.04.22 18:14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주형교보증권(12,700원 ▲260 +2.09%)연구원의 '시장을 이기려면 최선호주에 집중해야' 입니다.

조 연구원은 주요 대형 건설사의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시각은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면서 단기보다는 중기적 시각으로 최선호주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 연구원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 최선호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꼽았습니다. 이는 연간 당기순이익의 우상향 추세를 감안한 탑픽 추천으로 주요 대형사의 전반적인 적정 밸류에이션 레벨 다운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주요 대형사의 최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시각은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낙폭과대는 해당 업체들의 추세적인 실적악화 및 국내외 발주시황 부진 전망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가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단기보다는 중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는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해 밸류에이션이 낮아졌지만 원가율 상승과 수익 추정 전망에 대한 신뢰 추락이 업계 전반의 적정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건설업종지수는 -0.8%를 기록해 시장을 0.1%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지수가 소폭이나마 시장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인 이유는 대림산업의 시장 기대치 이상의 1분기 실적발표, 이번주 예정된 현대건설의 양호한 실적발표 기대감이라고 판단한다.

이번주 건설업종지수는 시장대비 다소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는데 주중 예정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의 실적발표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선호주는 연간 당기순이익 우상향 추세를 감안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유지한다. 주요 대형사의 전반적인 적정 밸류에이션 레벨 다운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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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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