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M&A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이 강세다.
17일 9시2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동양건설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4.87%(650원) 오른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이달 25일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동양건설산업 인수가격으로 510억원을 제시했고 두 번에 걸쳐 낸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금 90%를 치르게 된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잔금 459억원 가운데 200억~300억원을 경전철 엔지니어링업체 '노웨이트'의 관계사인 투자회사 KEI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노웨이트와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 승지건설은 150억원을 투자하고 생명보험회사 등 제3의 기관투자가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