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의 '중저가 스마트폰시장 확대의 영향'입니다.
최현재 연구원(사진) 등으로 구성된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은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대비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저가 중심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주가는 최근 부진합니다. 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은대덕GDS,인터플렉스(12,810원 ▲190 +1.51%),비에이치(18,480원 ▼150 -0.81%),와이솔(7,610원 ▲30 +0.4%)등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2946.pdf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달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갤럭시S3'와 '갤럭시S4' 간에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갤럭시S, 아이폰과 같은 하이엔드 중심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으로 빠르게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아이폰 판매도 작년말부터 이상 징후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37%에 달했던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비중은 지난달 18%로 감소한 반면, 200달러 이하 스마트폰 비중은 35%에서 46%로 증가했다.
시장은 중저가 중심의 스마트폰 성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수익성 하락은 부품업체들에 대한 단가인하로 이어질 것이기에 중소형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주가도 최근 약세를 벗어나지 못해왔다.
따라서 당분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거나 중저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탄탄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매출 비중이 낮은 업체로는 대덕GDS,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와이솔,KH바텍(15,170원 ▲310 +2.09%),일진디스플(902원 0%)레이 등을 꼽을 수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 부품에 특화된 업체로는파트론(8,370원 0%)과에스맥(807원 ▲1 +0.12%)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