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사진)의 '인터파크INT, The Trend Buy'입니다.
김 연구원은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인터파크INT에 대해 '즐기기 문화'의 대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파크INT의 국내 공연티켓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종합 온라인 여행사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밸류에이션도 저평가돼 있어 비중확대가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파크INT의 공모가 7700원은 주가수익비율(PER) 12.6배 수준으로 글로벌 업계 평균 30.8배에 비해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12947.pdf

인터파크IN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신규제시한다. 목표주가는 6742억원의 기업가치 합산에 근거해 산정했다. ‘즐기기 문화’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최적의 투자안으로 인터파크INT를 추천한다.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이후 글로벌 여행 및 공연 업종의 주가는 56.7% 상승했다. 문화소비 시장의 성장, 경기회복, 선도업체들의 시장 지배력에 근거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 영향이다.
국내 공연티켓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 안팎을 꾸준히 시현해왔다. 올해에는 66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인터파크INT는 국내 공연티켓 시장 점유율 70%에 근거해 시장대비 초과성장을 누리고 있다. 이에 엔터테인먼트 부문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비 14.4% 증가할 것이다.
인터파크INT의 국내 온라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항공권 시장 점유율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45%에 달하는 중이다. 항공사 교섭력 및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패키지 시장에 진출, 종합 온라인여행사로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여행 부문 취급고 22.9%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64억원으로 14.4%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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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INT의 공모가는 7700원였다. 올해 순이익 기준 PER은 12.6배 수준에 불과하다. 글로벌 공연티켓 및 온라인여행 업체들의 PER이 지난해 31.5배까지 상승했던 점을 미뤄봤을 때 상단이 상당히 열려있는 상황이다.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