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등복합추출 원료에 가짜 백수오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또 하한가로 직행했다. 지난달 29일부터 4거래일 연속이다. 지난달 22일부터 하루(4월 28일)를 빼고 8거래일 동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증시에서내츄럴엔도텍(2,695원 ▲125 +4.86%)은 오전 9시 개장 직후 하한가에 진입했다. 전거래일대비 4350원(15.00%) 내린 2만4650원에 거래중이다. 오전 9시1분 현재 매도잔량은 600만주 이상이다.
지난달 22일 한국소비자원 발표로 가짜 백수오 논란이 불거졌고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재조사에서도 내츄럴엔도텍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현재 검찰에서 내츄럴엔도텍을 상대로 의도적인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