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9443억 대출원리금 연체…연장 부결

삼부토건, 9443억 대출원리금 연체…연장 부결

안정준 기자
2015.08.10 07:41

삼부토건은 10일 약 944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46.1%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삼부토건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제9차 대주단 자율협의회에서 채권행사 유예기간 변경 등의 안이 부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담보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을 대주단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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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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