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208억 규모 자산양수도 계약 해지

신후, 208억 규모 자산양수도 계약 해지

김성은 기자
2015.12.31 18:05

신후(1,860원 ▲13 +0.7%)는 2014년 경북 상주 소재 동영빌딩 및 토지를 인수하는 내용의 208억원 규모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이 계약을 해지 통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인 동영개발 주식회사에 수차례에 걸쳐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위한 조치를 요청했으나 해당 절차가 지연돼왔다"며 "양도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를 이유로 부동산 매매계약을 해제하기로 통지했고 이미 지급한 계약금 및 잔금 101억원의 회수를 위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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