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임상개발 순항중 "적극 투자 검토"-대우

큐리언트, 임상개발 순항중 "적극 투자 검토"-대우

김유경 기자
2016.09.08 07:55

미래에셋대우는 8일큐리언트(34,500원 ▼3,500 -9.21%)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이 순항 중이고, 진행중인 기술이전도 거시환경이 우호적이라며 2017년으로 예정된 Q203 임상1상 종료 전까지 적극적인 투자 검토를 권고했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성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IPO직후 기술이전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큐리언트의 주가가 다시 기업공개 당시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하지만 주가외에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큐리언트는 2008년 7월 한국파스퇴르 연구소로부터 다제내성 결핵치료제 프로젝트(Q203)를 기초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Q203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Q301과 약제 내성 비소세포성 폐암 및 항암 면역 치료제 Q701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김 연구원은 "피부과 시장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상업적 가치가 증대되고 있고, 약제 내성 비소세포성 폐암 및 항암 면역 치료제시장 역시 임상 및 기술이전 동향 등에서 신규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등 거시환경은 매우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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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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