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머니투데이 IR 대상'에 KT(60,800원 ▲1,100 +1.84%)와 다날(6,430원 ▲50 +0.78%), 롯데손해보험(2,130원 ▲15 +0.71%)이 대상에 공동 선정됐다.
KT는 기존 통신사 이미지를 뛰어넘은 디지털 플랫폼 '디지코' 전환을 선언하며 이에 걸맞는 IR 스토리 개발에 성공했다는 평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날은 코로나19(COVID-19) 시대에 발맞춘 온라인 결제 가맹점 확대와 국내외 60여개 기관투자자 컨퍼런스 콜 등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손해보험은 단기 손익을 추구하기보다 기업의 내재적인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한 뒤 이를 시장과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수시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화상회의, 컨퍼런스 콜 등 '언택트' IR활동으로 반경을 넓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업종별 최우수 IR 기업에는 △모빌리티:기아(155,800원 ▲1,100 +0.71%) △금융: KB금융(152,200원 0%) △생활가전: 코웨이(73,500원 ▲200 +0.27%) △교육 : 웅진씽크빅(1,166원 ▲16 +1.39%) △식음료 : 하이트진로(16,730원 ▲190 +1.15%) △바이오제약 : 대웅제약(167,000원 ▲5,600 +3.47%) 등이 선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머니투데이 IR 대상'은 IR 모범기업의 명예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추천과 평가를 토대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기업이 제출한 공적 조서와 한국거래소 등 유관 기관 협조를 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 11월 3일(수) 오후 3시
◇장소: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4층 에메랄드홀
◇후원: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