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한컴케어링크와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MEDIHUB'의 건강검진 서비스 도입 추진 협약 및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사는 전국 440여 개 의료기관에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건강검진 서비스 적용 및 지속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인공지능 상장 1호 기업으로 뇌와 암에 특화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플랫폼인 MEDIHUB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 솔루션 기반 원격진료 서비스로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한 MEDIHUB TELE 사업을 재외국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MOU를 체결한 한컴케어링크는 건강검진 운영관리 플랫폼(앱/웹) ‘케어헬스’와 유전자 검사 서비스 등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4종이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전국 440여 개의 제휴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컴케어링크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130여 개 기업 건강검진 수검자들은 제이엘케이의 흉부 X-ray 영상 분석 솔루션인 JVIEWER-X, 유방 맘모그래피 분석 서비스인 MammoAna, 뇌 노화 분석 솔루션인 ATROSCAN, 그리고 뇌동맥류 분석 솔루션인 JBA-01K 등의 인공지능 의료 분석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이 더 많은 수검자의 검진에 도움이 되고, 한컴케어링크의 전국적인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수검자들이 인공지능 의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