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141

신대양제지(13,760원 ▼490 -3.44%), 디와이피엔에프(14,260원 ▼10 -0.07%)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매도 창구 상위에 SG(소시에테제너랄)증권이 포진돼 있어 시장에선 이들의 하락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7분 디와이피엔에프는 전 거래일 보다 1만2300원(-29.93%) 내린 2만8800원, 신대양제지는 같은 기간 1800원(-21.84%) 내린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와이피엔에프와 신대양제지의 매도창구 상위엔 SG증권이 포진돼 있다. 신한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디와이피앤에프의 매도수량은 11만6675주, 신대양제지의 매도수량은 48만1975주다. 신대양제지 1위 매도창구는 SG증권이다.
앞서 삼천리(133,800원 ▲1,800 +1.36%), 선광(20,900원 ▲200 +0.97%), 대성홀딩스(8,490원 ▲60 +0.71%), 하림지주(13,870원 ▲240 +1.76%), 다우데이타(24,900원 ▲200 +0.81%), 다올투자증권(4,295원 ▲40 +0.94%), 세방(15,060원 ▼50 -0.33%), 서울가스(63,200원 ▲400 +0.64%) 등도 지난달 24일부터 SG증권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오며 하한가 사태가 시작됐다. SG증권에서 매도 물량이 나온 게 CFD(차액결제거래) 반대매매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됐는데 오전 9~10시가 주로 CFD 반대매매가 일어나는 시간대여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