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셋째주 주간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SPC삼립(52,500원 ▲100 +0.19%)에 대해 분석한 '베이커리 부문, 양호한 판매 실적 이어져', △윤용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금호석유(121,000원 ▲5,900 +5.13%)에 대해 분석한 '고진감래(苦盡甘來)',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파마리서치(320,000원 ▲12,000 +3.9%)에 대해 분석한 '한국 에스테틱을 보는 시각변화 필요'입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SPC삼립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964억원(전년비 +10.0%), 260억원(전년비 +10.6%)으로 추정했다. 푸드 부문은 실적 부진이 이어지겠지만 베이커리와 유통 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올해 2분기 SPC삼립은 푸드 부문 부진에도 베이커리와 유통 부문의 실적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특히 베이커리 부문에서는 캐릭터빵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고 B2B 채널 식빵 판매가 늘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예상된다.
유통 부문에서도 식자재 물동량 증가와 원활한 가격 전가에 기인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푸드 부문은 육가공·신선 제품에 대한 마케팅 비용이 늘고, 맥분 판가 인상 실패와 계란 도매 가격 하락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용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호석유가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라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차 판매 호조, 중고차 판매가 하락, 유가 하락 및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이동량 증가로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으로 봤다. 현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 0.55배로 역사상 저점 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낮은 밸류에이션이라는 판단이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독자들의 PICK!
SBR 스프레드는 올해 1분기 톤당 595달러에서 2분기 톤당 718달러로 상승해 이미 과거 5년 평균 수준을 상회한다. NCC(나프타분해설비) 증설로 부타디엔(BD), 스티렌모노머(SM)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에 집중된 화학 설비는 부타디엔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지만 2025년부터는 아시아 중심 증설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금호석유는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올해 2분기까지는 수요 부진에 따라 기존 높은 가격에 구매한 재고 소진이 더디게 이뤄져 가시적인 수익성 향상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결국에는 이미 정상 수준을 회복한 업황이 실적에도 반영될 것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파마리서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6.8%), 214억원(전년 동기 대비 +22.9%)로 추정했다. 리쥬란과 콘주란이 고성장하는 가운데 화장품 매출이 크게 성장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당 리포트가 발간되고 지난 16일까지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3.13% 올랐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파마리서치의 의료기기 부문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주력제품인 리쥬란, 콘쥬란의 성장폭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리쥬란 화장품은 유통채널에서 새로운 컨셉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 수출에서는 신규로 진출한 태국 시장에서의 기여도가 크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지역 등으로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주가는 영업실적 고성장에 힘입어 5만원대에서 13만원대까지 급등했다. PER(주가수익비율) 17~18배 수준으로 단기 급등해 일시적인 조정이 올 수 있다. 하지만 한국 피부미용 제품이 고성장하며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화장품이 성장하는 가운데 전사 영업이익률도 35~37%를 유지할 전망으로 보여 PER을 24배로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