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신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889원 ▲22 +2.54%)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예정 기간은 공시한 날로부터 내년 6월10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2001년 설립된 비스토스는 생체신호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 제조사다. 주요 제품은 인큐베이터와 생체 진단 기기다. 120여개국 이상의 전세계 수출하고 있는 수출기업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기기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스토스가 개발한 ADHD 치료기기 'BT-1000'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시판전 허가인 510(k)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