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SN(2,265원 ▼160 -6.6%)은 지난해 주요 시상식에서 총 32회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 마케팅부터 퍼포먼스 마케팅, AI(인공지능) 광고, 플랫폼 구축까지 영위 중인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는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애드쿠아는 지난해 7월 소셜아이어워드 6개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등에서 총 20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는 그랑프리까지 단독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에드쿠아는 AI 광고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애드쿠아는 AI 전담 조직 'Aidea Lab.'을 통해 AI 광고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AI 활용 캠페인으로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부스터즈와 협력한 탈모의학 커뮤니티 '대다모 2024 AI 프로젝트' TVC의 경우, 일부 성우 더빙을 제외한 모든 제작 과정에 AI를 활용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자회사인 마더브레인도는 사상 최대 취급고를 경신했다. 마더브레인의 지난해 취급고는 2023년(557억원)보다 30% 오른 720억원 이상의 취급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네이버 파트너 어워즈에서 가장 뛰어난 취급고 성장률을 기록한 DA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퀀텀점프-DA #1'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웹 어워드 코리아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도 상을 받았다.
풀 서비스 디지털 에이전시인 이모션글로벌은 국내 플랫폼 시상식 앤어워드, ICT 어워드 코리아,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모두 3관왕을 달성하며 총 9회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는 3개의 대상을 받았다.
서정교 FSN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마테크 시상식에서 총 32회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FSN이 국내 최고 레벨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와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난해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