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큐어, 지피씨알과 라이선스 계약 "항암효능 10배 증가 물질 권리 확보"

엑시큐어, 지피씨알과 라이선스 계약 "항암효능 10배 증가 물질 권리 확보"

김건우 기자
2025.01.22 09:04

하이트론(541원 0%)은 종속회사인 나스닥 상장사 엑시큐어가 지피씨알과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엑시큐어는 지피씨알의 CXCR4 억제제(GPC-100/GPC-201) 및 조합 억제방법 기술에 대한 독점 및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받기로 했다.

GPC-100은 조혈모세포가동화제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11월 GPC-100과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 병용요법을 통해 CXCR4와 ADRB2를 함께 억제하면 AML 화학항암제 시타라빈(Cytarabine, AraC)의 항암 효능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계약조건에 따라 엑시큐어는 지피씨알에 현금 50만 달러와 50만 달러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마일스톤 지급 조건은 임상 2상 시험이 완료되면 100만 달러, 후속 임상 첫 환자 투여시 200만 달러, EU5(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시판허가 최초 획득시 700만 달러, 미국 시판허가 최초 회득시 7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판매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도 도 있다. 최초 매출이 1억 달러를 초과하는 첫 해 400만 달러, 4억 달러를 초과하는 첫해 3000만 달러, 7억 달러를 초과하는 첫해 7000만 달러다. 로열티는 GPC-100 및 관련 제품의 순매출의 10%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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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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