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화성에 우주인 보낸다" 한마디에…우주·항공주 '쑥'

트럼프 "화성에 우주인 보낸다" 한마디에…우주·항공주 '쑥'

김진석 기자
2025.01.22 09:40

[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사진=(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사진=(AFP=뉴스1) 류정민 특파원

우주·항공 관련주가 장 중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성 개척을 언급한 영향이다.

22일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루미르(15,790원 ▼110 -0.69%)는 전날보다 1080원(10.96%) 상승한 1만9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쎄트렉아이(194,900원 ▼13,100 -6.3%)(5.63%), 이노스페이스(17,870원 ▼350 -1.92%)(3.13%), 컨텍(18,480원 ▲310 +1.71%)(4.59%), 제노코(28,500원 ▼500 -1.72%)(2.1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자신의 임기 내 화성 탐사를 위한 조처를 하겠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별을 향한 우리의 명백한 운명을 추구하며 미국 우주비행사들을 화성에 보내 성조기를 꽂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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