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에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8% 이상 급락하면서 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 SK하이닉스(924,000원 ▼17,000 -1.81%) 등 반도체 주(株)들이 장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900원(1.60%) 내린 5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924,000원 ▼17,000 -1.81%)는 7700원(3.87%) 내린 19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DB하이텍(90,000원 ▼5,000 -5.26%)도 4% 이상 하락 중이다.
AI(인공지능) 관련 주인 태성(76,900원 ▲2,400 +3.22%), 텔레칩스(13,100원 ▲500 +3.97%) 등도 2% 이상 내림세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날 8.5% 하락 마감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률은 2018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