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에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8% 이상 급락하면서 삼성전자(211,000원 ▲4,500 +2.18%), SK하이닉스(1,136,000원 ▲33,000 +2.99%) 등 반도체 주(株)들이 장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900원(1.60%) 내린 5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136,000원 ▲33,000 +2.99%)는 7700원(3.87%) 내린 19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DB하이텍(98,600원 ▲1,900 +1.96%)도 4% 이상 하락 중이다.
AI(인공지능) 관련 주인 태성(56,100원 ▲3,600 +6.86%), 텔레칩스(13,280원 ▲180 +1.37%) 등도 2% 이상 내림세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날 8.5% 하락 마감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률은 2018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